ETF
- 상장지수펀드(ETF, Exchage Traded Fund): 특정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게 만든 펀드
- 추종하는 지수의 구성 종목들로 이루어져 있는 펀드, ETF 1주 매수 시 해당 지수 구성 종목 전체를 조금씩 매수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 -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분산 투자
- 정기적인 리밸런싱(Rebalancing)
- 저렴한 운용보수(일반 주식형 펀드 연 1~2%, ETF 연 0.2~0.4% 수준)와 투명한 운용(펀드 보유종목을 영업일 기준으로 매일 공시)
- 단순 주식시장뿐만 아니라 원자재, 부동산, 국가별 등 다양하게 상장되어 있어 원하는 시장이나 테마에 손쉽게 투자.
-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어 쉽게 사고팔 수 있으며, 별도의 환매기간이나 환매수수료 없이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수량만큼 거래한 가격을 직접 확인하고 매매(영업일 기준 이틀 후 현금으로 되찾을 수 있음)
- 순자산가치(NAV): 매일 장 마감 이후 자신의 가치와 수량 변화를 통해 계산하는 ETF의 순자산 가치
- 추정 순자산가치(iNAV): ETF가 실시간 거래가 될 수 있도록 거래소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는 추정 순자산 가치
- 비과세: 국내주식으로 구성된 ETF
- 과세(배당소득): 국내채권, 원자재, 해외주식 등 그외 ETF(매수시점부터 매도시점까지 과표기준가격의 상승분과 실제 발생한 매매차익 중 적은 금액에 대해 15.4% 원천징수)
- 유동성 공급자(LP): ETF 순자산가치에 가깝게 호가를 불러 가격괴리를 방지하고자 하는 제도
- 국내ETF 종류: KODEX(삼성자산운용), TIGER(미래에셋자산운용), KBSTAR(KB자산운용), KINDEX(한국투자신탁운용), ARIRANG(한화자산운용), KOSEF(키움자산운용) 등
- ETF수수료: 거래수수료, 운용보수, 기타비용
- TR: ETF 주식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을 재투자하는 방식
- H(환헤지): 자산의 가격이 환율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해놓는 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