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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/06/25



이하는 잘 먹고 잘 싼다.

대참사의 날.


이 작은 발로,
어디 가려니 이하야.

2016/06/17

조리원에서의 시간은 대체로 갑갑하지만,
신생아실이 소독하는 시간 - 18:30~20:30 - 에
우리 방에 와 있는 이하를 돌보는 동안은 다른 시간 속에 있는 기분이 든다.
오늘은 선잠이 들었다 짜증 섞인 투로 울며 깨며를 반복하다
신생아실로 돌아갔다.

2016년 6월 14일 저녁 8시 48분
이하hija가 태어났다.